- 김소은 “내 취미가 작사? 좋아하는 편이라 글 자주 적을 뿐” (씨네타운)
- 입력 2020. 03.19. 11:45:2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소은이 자신의 취미로 알려져 있는 작사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홍보 차 성훈, 김소은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소은에게 “취미가 작사라는 말이 있다. 소은 씨가 쓴 노래를 성훈 씨가 부르면 되겠다”라는 사연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은은 “취미라기보다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글을 자주 적는다. 사실 (작사가)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 조금 힘든 면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DJ 장예원은 “예전에 예능에서 작사를 하시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김소은은 “그게 계기가 됐다. 그래서 ‘그 남자 오수’라는 드라마 노래를 작사한 적 있다”라고 작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소은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책 한 권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바법처럼 뒤바뀌는 일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다. 극 중 김소은은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 역을 맡아 연기한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