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선우재덕, 헛개 비리 밝혀질까 불안 “그 방법밖엔”
입력 2020. 03.19. 12:36: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선우재덕이 설정환까지 헛개 사건을 파고든다는 이야기에 결단을 내린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03회에서는 하나음료 헛개 수입 관련 비리를 조사 중인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천동은 처음 하나음료 비리를 제보한 대명헛개 사장에게 “하나음료에서 중국산 헛개를 사용했다고 명문일보 기자 분께 최초로 제보하셨지 않나”라고 묻는다. 하지만 대명헛개 사장은 “그런 일 없다니까”라며 큰소리를 낸다.

황병래(선우재덕)는 천동이 헛개 관련 일을 살펴보고 있다는 보고에 “봉 팀장은 왜 그런 쓸데없는 일에 나서냐”라고 분노한다. 이후 “지금은 그 방법밖에 없겠다”라며 김지훈(심지호)에게 중대한 결정을 이야기한다.

한편 윤정숙(김미라)은 소매치기를 당한 후 배가 고파 강규철(김규철)에게 연락한다. 정숙은 “미안하다, 규철 씨. 배가 너무 고픈데 규철 씨 말고는 떠오르지가 않아서”라며 사과한다.

정숙의 딱한 모습을 본 규철은 지갑에서 지폐를 꺼내 상에 올리고는 “머물 데는 있는 거냐”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 규철의 따뜻한 태도에 정숙은 오열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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