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노을 "지상파 1위? BTS가 한 주 늦게 나왔으면 못했을 것"
- 입력 2020. 03.19. 13:07: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노을이 방송 출연 없이 SBS '인기가요‘ 1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그룹 노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을은 “2003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했는데 어쨌든 지상파 방송에서 처음 1위를 해서 너무 감사하고 생각이 많았다”라며 “방탄소년단 친구들한테 고맙다. 한 주라도 더 늦게 나왔다면 못했을 거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요즘에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했다하면 알아서 후보에서 빠지는데 그게 있기 때문에 저희가 운이 좋게 중간에 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신영은 “그래도 운으로 1위는 쉽지 않다”며 격려했고 노을은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오래 들어준다는 게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