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승철 “‘내가 많이 사랑해요’ MV 박보검 출연, 신의 한수”
- 입력 2020. 03.19. 14:11: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컬투쇼’ 가수 이승철이 박보검을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이승철은 ‘달빛조각사’ OST ‘내가 많이 사랑해요’로 화제를 모은 바.
이날 이승철은 “‘사랑해요’ 챌린지가 있다. 사진을 찍어 배경을 만들어 올리는 챌린지다. 이걸 안 하면 ‘인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OST가 대박났다는 말에 그는 “웹툰에는 OST가 없지 않나. 우연히 술 마시다가 ‘왜 웹툰에는 OST가 없냐’고 했다. 이후 웹툰 작가님과 이야기했고 도코라는 친구가 곡을 써왔다. 본의 아니게 대박이 났다”라고 인기를 실감했다.
그러면서 이승철은 “‘사랑해요’ 챌린지는 10대, 20대분들에게 핫했다. 젊은 팬층을 만나게 되니까 느낌이 다르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승철은 “박보검 씨의 출연이 신의 한수였다. 박보검 씨를 잘 몰랐다. 친한 분이 박보검 씨에게 데모를 들려줬는데 노래 너무 좋다며 뮤직비디오 찍고 싶다고 하셨다”라면서 “마지막에 박보검 씨가 내레이션으로 ‘내가 많이 사랑해요’라고 한다. 마지막 멘트가 소름이 끼쳤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