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축하 감사, 매일 행복했다"
- 입력 2020. 03.19. 14:16: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민 DJ 배철수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배철수는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30년이 됐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 (30주년 이라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있으니 쑥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악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해서 좋은 음악 들으면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다. 30년이 됐다고 큰 축하를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만 두는 날 까지 재밌게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굉장히 힘드실 텐데, 이렇게 '배철수 음악캠프' 30주년 잔치를 하게 돼서 기쁘면서도 송구스럽다. 힘드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MBC FM4U(91.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로도 청취 가능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