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 음악캠프' PD "30주년 기념 후드자켓 매진, 2차 판매 논의할 것"
- 입력 2020. 03.19. 15:06: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철수 음악캠프' 김빛나 PD가 추후 30주년 기념 후드자켓 펀딩과 관련해 계획을 밝혔다.
19일 오후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측은 19일 배철수 DJ의 필체(일명 '찰스체')로 쓰인 '배철수의 음악캠프' 문구가 담긴 후드 자켓을 펀딩을 통해 판매했다.
이는 30주년 기념 첫 프로젝트로 지난 2월 17일~21일 영국 BBC 마이다 베일 스튜디오에서 'Live at the BBC' 특별 생방송 진행 당시 '배철수 음악캠프' 팀이 착용한 후드 자켓이다. 이후 청취자들의 굿즈 요청이 쇄도했고, 30주년 기념 굿즈로 제작하게 된 것.
30주년 기념 후드자켓 펀딩을 향한 반응은 뜨거웠다. 오픈 45분만에 수량이 모두 매진된 것. 이에 김빛나 PD는 "전략을 조금 수정해야할 것 같다. 2차 판매와 관련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청취자분들이 얼만큼 원하는 지 수요 조사도 진행하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준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이름으로 코로나19에 노출된 취약계층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