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청 ‘송파-17번’ 확진자 동선 공개, 영국 방문 후 15일 입국
- 입력 2020. 03.19. 17:14:3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송파구청이 송파-17번 확진자의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동선을 공개했다.
송파구청은 15일 영국에서 입국한 34세 여성이 확진을 판정을 받은 19일까지 이동경로를 공지했다.
해당 여성은 송파구 오금동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으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에서 입국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으나 16일 오후에 기침 증상이 발현됐다. 이에 18일 오후 3시 25분 경찰병원을 방문해 검체 검사를 진행했으며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13시 30분에 생활치료센터(태릉선수촌)으로 이송됐다.
생활치료센터는 확진환자 중 중증도 분리에 따라 병원격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분류된 사람이 치료를 위해 이용하는 기관이다.
송파구청이 공개한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15일 오후 2시 인천공항 입국-오후 2시~5시 30분 공항버스(6300번) 탑승(마스크 착용)-오후 5시 31분~5시 43분 오금동에서 하차 후 걸어서 집으로 이동(마스크 착용)
3월 16~17일 집에 체류
3월 18일 오후 3시 집에서 나옴(계단 이용, 마스크, 페이스쉴드 착용)-오후 3시 25분~오후 4시 3분 경찰병원 선별진료소(도보, 마스크, 페이스쉴드 착용)-오후 4시 4분~4시 35분 집 쪽으로 이동(도보, 마스크, 페이스쉴드 착용)-오후 4시 35분 집 앞 과일가게(노점가게, 도보, 마스크, 페이스쉴드 착용)-오후 4시 36분~오후 4시 41분 귀가(도보 및 계단 이용)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