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 타령인 지수원에 “그러게 아기는 왜 바꾸고”
- 입력 2020. 03.19. 20:08: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오채이가 늘상 차예련 타령인 지수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19일 오후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을 위해 사골 고기를 준비하는 서은하(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하가 고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주방으로 들어선 홍세라(오채이)는 “뭐하시냐. 큰 수술한 환자께서 병원에 안 계시고”라며 비꼬듯 물었다. 세라의 물음에 은하는 한숨을 쉬며 “유라 고단백 음식 먹어야 한다고 해서 사골 고기 끓여 먹이려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세라는 “캐리 걱정은 안 하냐. 엄마 딸 살리려다 사경 헤매고 있다는데”라고 한심한 듯 되물었다.
은하는 “왜 걱정이 안 돼. 너 유라한테 캐리가 해 줬다는 말 절대로 하면 안 된다. 회복 중인데 괜히 그런 말 했다가 덧나면 큰일 난다”라며 “너 유라한테 안 가 볼래?”라고 세라에게 제안했다.
제니스 타령인 은하를 보며 세라는 “내가 왜 가냐. 왜 자꾸 대단하지도 않은 언니 타령이냐. 그러게 왜 아기는 바꾸고 홍유라를 잃어버린 거냐”라고 질책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