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녹화 중 전화받은 문가영에 “이 여자 뭐야”
입력 2020. 03.19. 21:48:13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이 녹화 중에 전화를 받은 문가영의 태도를 두고 어이없어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중 이정훈(김동욱)의 전화를 받은 여하진(문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훈의 전화를 받은 하진은 “잠깐만요”라고 말한 뒤 “지금 바로 녹화 시작하는 거냐”라고 스태프에게 물었다. 시끄러운 주변 소리에 정훈은 “통화 가능한 거냐. 언제 시간 괜찮나. 우리 만나서 할 이야기가 있지 않나”라고 재차 질문했다.

그러나 전화에서는 “여하진 씨와 길거리 데이트 중이다. 당황하셨나 보다. 여하진 씨가 이번에 ‘나의 첫사랑’ 영화를 또 찍으셨다. 응원 메시지 부탁드린다”라는 MC의 목소리가 들려 정훈을 당황시켰다.

이에 하진은 “한마디만 해 달라. 녹화 중이다”라고 정훈에게 부탁했다. 정훈은 굳은 목소리로 “응원한다”라고 답했다.

정훈의 응원에 하진은 “그럼 이따 녹화 끝나고 다시 전화하겠다”고 인사했다. 통화가 끊긴 후 정훈은 “뭐야, 이 여자”라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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