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전미도, 손칼국수 먹으며 입씨름 “교수랑 네 남친이 같냐”
입력 2020. 03.19. 22:10:2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의대 동기 5인방이 손칼국수를 먹으며 입씨름을 벌였다.

19일 오후 방영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환자 수술법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채송화(전미도)를 데리고 손칼국수를 먹으러 가는 동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칼국수 가게에 도착한 양석형(김대명)은 “우리 엄마도 칼국수 좋아하는데 포장할까”라며 “엄마 칼국수 좀 사 갈까”라고 전화를 걸었다.

송화는 “원래 내 쪽으로 오는 환자라서 민기준 교수님께 그냥 한다고 말씀드릴까 고민 중이다”라고 안정원(유연석)과 김준완(정경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정원은 “근데 좀 그렇다. 교수님 환자인데. 의사마다 방식도 있고 사정도 있을 거 아니냐”며 말렸고 준완은 “교수님보다 제가 그 수술 더 잘하고 환자를 위해서는 그게 최선이라고 팩트를 말해야지”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송화는 준완에게 “그렇게 팩트 따지는 애가 내 엑스가 바람피우는 팩트는 왜 말 안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준완은 “민 교수랑 네 남친이랑 같냐”라며 싸움을 시작했다.

이 와중에 석형의 어머니와 통화를 마친 이익준(조정석)은 “내 전립선 문제까지 어머니랑 공유하고 싶지 않아”라고 한숨을 쉬며 석형에게 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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