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이세영, 이승철 체포 실패에도 단호 경고 “당신 지옥 이제 시작”
입력 2020. 03.19. 23:24:1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연쇄 살인마 이단 교주 이승철의 덜미를 잡아 체포하려고 했지만 불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의 기억 스캔을 증거로 박기단(이승철)의 집으로 향한 경찰과 검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단은 “많이들 오셨다. 인테리어 하는 날이라 번잡하다”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둘러봤다. 이어 “갈등하고 있지 않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지, 아니면 계속 적대시할지. 회개할 기회를 주겠다. 이렇게 하자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면 어떤 책임도 묻지 않겠다”며 경고했다.

박기단의 말에 한선미(이세영)는 “나도 기회를 드리겠다. 자수하고 사람답게 죽을 기회”라고 매섭게 말했다.

한선미의 말에 박기단은 “더 그러면 곤란하게 될 거다. 용기는 신과 함께할 때만 가능한 거다. 지금 그거 용기 아니다. 아집과 무지일 뿐이다”라며 충고했다.

박기단의 협박 같은 충고에도 한선미는 “실컷 비웃어라. 당신 지옥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선포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메모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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