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문태유, 신경외과 레지던트로 변신… 캐릭터 성격 극대화
- 입력 2020. 03.19. 23:56:0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문태유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캐릭터의 성격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회에서는 채송화(전미도)의 후배이자 신경외과 치프 레지던트인 용석민(문태유)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용석민은 TSA수술 전문인 채송화 대신 민기준(서진원)이 공형우(김한종)의 수술을 집도하게 되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안타까운 마음을 안고 용석민은 채송화를 찾아가 “교수님이 한다고 하셔라. 민 과장님 TSA 수술 딱 한 번 해 보셨다더라”라고 애원해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이후 용석민은 공형우에게 “환자 분 생명이지 않나. 제가 환자 분한테 안 좋은 걸 이렇게까지 권하겠나”라며 집도의를 바꿀 것을 설득했다. 하지만 민기준 교수가 좋다며 집도의를 바꾸지 않겠다는 공형우의 모습에 좌절했다.
문태유는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모습을 가진 용석민 캐릭터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