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 “서도영과 재결합할 것, 빠져 달라”
입력 2020. 03.20. 09:11: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슬아가 재결합을 선언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의 가게에 방문한 배유란(이슬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유란은 강해진에게 이야기 좀 하자고 말했다. 그는 “혹시 광주 아빠 만나냐”라고 물었다. 강해진이 놀란 표정을 짓자 배유란은 “맞나보네”라면서 미소를 띄웠다.

강해진은 “무슨 의미로 묻는지 모르겠지만 배유란 씨에게 부끄러운 짓 한 적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자 배유란은 “안다. 그 사람 꽉 막혀서 그럴 위인 못 된다는 것”이라며 “나는 그냥 어쩌다가 그 사람이 아줌마랑 그렇게 됐는지 너무 궁금하다. 서로 이혼의 아픔을 위로해주다 그렇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강해진이 “하시고 싶은 말씀이 뭐냐”라고 묻자 배유란은 “아줌마, 나 예전에 집나갈 때 붙잡으면서 그랬지 않나. 광주 생각해서라도 이렇게 하는 거 아니라고. 그리고 나 바람 피는 거 알았을 때도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눈감아준다고 했고. 그거 지금 좀 해줘야겠다”라고 전했다.

때마침 강해진의 전화벨이 울렸고 발신자는 오대구(서도영)였다. 배유란은 “나 그 사람이랑 재결합 할 거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빠져 달라. 아줌마 말대로 광주 생각해서”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