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2020’ 안서현→김새론 여주인공 교체? ‘시작 전부터 잡음’ [종합]
- 입력 2020. 03.20. 11:12: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학교 2020’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20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국 관계자 말을 빌려 안서현이 최근 KBS2 드라마 ‘학교 2020’에서 특별한 이유로 최종 하차했다라고 보도했다.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로 얼굴을 알린 안서현은 지난해 9월 ‘학교 2020’ 전신인 ‘오, 나의 남자들’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원작이 있는 해당 작품은 당초 4부작 단막극이었으나 ‘학교 2020’으로 발전되며 16회로 구성됐다.
여주인공으로 내정된 안서현은 지난달 김요한 등과 대본리딩을 마쳤고 최근에는 감독과 회식 후 단란한 사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학교 2020’을 300일 째 기다리며 #호보대사 #봉사”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특정 이유로 안서현이 ‘학교 2020’에서 하차하며 여주인공은 김새론이 맡게 됐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최근 ‘학교 2020’ 측으로부터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라며 “여자주인공 나금영 자리를 제안받았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교체에 안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차 관련 심경을 피력했다. 그는 팬들에게 “어른들은 약속을 왜 지키지 않을까요” “코로나19 보다 더 속상한 일이 생겨서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지난 19일에는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해 하차 관련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