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범’ 박유천, 화보집 판매 예고…6월 사인회도 개최
입력 2020. 03.20. 12:04:2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화보집을 판매한다.

박유천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보집 ‘SOMEDAY’ 판매 일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유천의 모습을 담은 해당 화보집은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75달러(한화 약 9만원)다. 화보집 외에 엽서세트, 북마크, 메이킹 DVD 등도 함께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발간 기념 이벤트로 화보집 구매자들 중 1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회도 개최된다. 화보집 발간 및 사인회 이벤트는 6월 중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의 화보집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남미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발간될 것으로 보인다. 박유천은 “총 160페이지 컬러 화보, 박유천이 직접 쓴 짧은 편지들을 통해 그의 매력을 느껴보라”라고 홍보도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7월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유천은 지난 1월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연예계 복귀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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