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 이한결 남도현, 코로나19 여파…데뷔 앨범 4월 21일로 발매 연기
- 입력 2020. 03.20. 13:20:0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한결, 남도현(H&D)이 코로나19 여파로 정식 데뷔 앨범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던 H&D 한결, 도현이 앨범 발매 날짜를 부득이하게 4월 21일로 연기됐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H&D 이한결, 남도현은 26일 발매 후 팬 사인회, 팬 콘서트 등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속사는 모든 일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H&D의 데뷔 앨범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한결, 남도현은 “앨범 발매를 기다려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의 건강이 최우선이고 안전한 소통을 위해 심사숙고 끝에 앨범 발매 일정 변경을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한결, 남도현은 4월 초 개최 예정이었던 일본 첫 번째 팬미팅 ‘이한결, 남도현(H&D) 1st Fanmeeting ‘Happy Day’: Birthday in Japan’(1st 팬미팅 ‘해피 데이’: 버스데이 인 재팬)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5월로 연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4월 21일(화)로 정식 데뷔 앨범 발매 일정까지 변경한 이한결, 남도현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