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청 ‘구리-2번’ 코로나19 확진자, 미국 방문력…가족 4명 밀접접촉자
- 입력 2020. 03.20. 15:02:5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구리시에 싱가포르에 이어 미국 방문력 있는 구리-2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리시청은 구리에 거주하는 47세 여성이 미국 방문 후 귀국한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오전 7시 27분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이 공지한 해당 확진자의 일자별 동선은 다음과 같다.
3월 16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3월 17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택 관리사무소 방문-자차로 인접 시 방문
3월 18일 자택 체류
3월 19일 오전 9시 30분경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해당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는 가족 4명으로,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가족 중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