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현, ‘n번방 사건’ 강력 처벌 강조 “신상 공개+포토 라인 세워라”
- 입력 2020. 03.20. 17:13: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손수현이 ‘n번방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텔레그램 n번방, 20대 남성 범행 모두 시인해 성범죄 피해자만 74명’,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다.
손수현은 “이런 비윤리적인 행위의 결말이 징역 몇 년 이딴 식이면 진짜 다 뒤집어엎어 버릴 것”이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신상 공개 하고 포토 라인 세워라. 25만 명 참여자 모두 잡아내고 사회에 발 디딜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 진짜 심한 말 나온다”라며 강력 처벌을 강조했다.
손수현이 언급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메신저를 통해 미성년자 등을 협박 후 음란물 촬영, 유포, 공유 등을 통해 이익을 챙긴 사건이다. 사건의 핵심 인물로 추정되는 ‘박사’라는 닉네임의 20대 남성 조 씨는 범행을 모두 시인했다. 경찰은 현재 조 씨의 신상 공개를 두고 검토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