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1일) 날씨, 낮 포근…늦은 오후부터 천둥·번개 동반 비
입력 2020. 03.20. 17:21:13
[더셀럽 박수정 기자] 21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내일 낮(09시)부터 구름많아져 늦은 오후(15시)에 서울.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에는 그 밖의 강원도와 충북북부로 확대되겠습니다. 이 비 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서울.경기도의 비는 밤(21시)에 북쪽부터 차차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북부는 모레(22일) 새벽(0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 오후(15시)부터 모레(22일) 새벽(03시)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비 구름대는 남북방향의 폭이 좁고 동서로 긴 선형으로 발달하여 남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 지역에 비가 오는 시간은 짧겠으나, 대기불안정이 강해 국지적으로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21일)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오늘 12~19도, 내일 15~23도)이 어제(19일 11~17도)보다 2~5도 높아 포근하겠으나,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내일 아침 기온(2~11도)은 오늘(-1~7도)과 비슷하여,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편,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21일) 밤(18시)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22일)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까지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호남권·영남권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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