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 21첩 산채 정식·양념 장어구이·장어 덮밥, ‘60년 이상 전통’ 위치는?
- 입력 2020. 03.20. 18:56: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61년 전통 21첩 산채 정식과 66년 전통 양념 장어구이가 소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가 그려졌다.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태화식당’은 61년 전통 21첩 산채 정식이 인기 메뉴다. 손님들은 “나물이 상당히 신선하다” “나물이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럽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산나물 요리의 비법은 삶은 후 24시간 물에 불리는 것이다. 특히 들기름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산 들기름으로 산나물을 버무려 고소한 맛을 배가시킨다.
제작진은 방송 후 5개월 만에 다시 찾아갔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 여전히 손님들의 발걸음이 줄지 않은 이곳은 능이버섯전골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쫄깃한 식감에 얼큰한 국물이 일품이라고 한다.
이어 제작진이 찾은 곳은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우미관’이다. 이곳은 66년 전통 양념 장어구이가 구미를 당긴다. 양념장에 들어가는 장어 뼈육수. 그리고 뽀얗게 우러나면 고추장과 씨간장, 생강청을 넣어 깊은 맛을 더한다.
방송 이후 가게를 찾은 이곳은 목기 기릇에서 뚜껑 있는 도시락 그릇으로 바뀌었다. 또 장어와 밥의 양을 늘인 특대 장어 덮밥을 만들었다. 손님들의 취향과 요구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