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최명길, 간이식→시한부 선고 “1년 넘기기 힘들어”
- 입력 2020. 03.20. 20:18: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명길이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사라진 캐리 정(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이식 후 퇴원을 기다리던 캐리 정에게 천청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캐리 정의 주치의는 “절제한 간 부위에 조직재생이 원활하지 않다”라며 “캐리 정 씨 같은 경우, 재수술도 힘든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1년을 넘기기 힘드실 수 있다. 그렇다고 생존 확률이 없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캐리 정은 “시한부란 말씀이냐”라고 좌절했다.
이후 데니 정(이해우)은 홍유라(차예련)에게 전화해 캐리 정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길거리를 걷던 캐리 정은 힘겨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