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일교차의 역습, 심혈관질환-급성 당뇨 잡는 식재료는?
입력 2020. 03.20. 20: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천기누설’에서 흑토마토와 명이나물의 중요성을 알린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는 완연해진 봄 날씨에 더욱 조심해야 할 질병들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한 의사는 요즘 같은 시기에 큰 일교차로 인해 더욱 위험한 질환이 있다며 “심혈관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중년 돌연사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은 심장 모양의 식재료인 흑토마토로 건강을 잡을 수 있다. 흑토마토에는 막힌 심혈관을 뚫어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

더불어 함께 소개되는 급성 혈당에는 명이나물이 도움 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천기누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천기누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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