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강여원 딸, 설정환과 결혼 환영 “새 아빠 좋아”
입력 2020. 03.20. 20:45: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윤소와 설정환의 결혼이 가까워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딸 남보람(이아라)에게 봉천동(설정환)과 결혼한다고 말하는 강여원(최윤소)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보람은 강여원과 봉천동의 통화를 후 “엄마 붕어빵 아저씨랑 결혼하냐”라고 물었다.

당황한 강여원이 “우리 보람이가 허락해주면”이라며 “딸, 엄마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한데 엄마는 보람이가 싫다고 그러면”이라고 하자 남보람은 “좋아. 나 붕어빵 아저씨 엄청 좋다. 물론 아빠만큼은 아니지만”라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가 나한테 몰래 그랬다. 붕어빵 아저씨가 새 아빠 될 지도 모른다고”라며 “그런데 엄마, 붕어빵 아저씨랑 결혼해도 나 아빠 계속 좋아하고 생각해도 되냐”라고 했다. 남보람을 꼭 안은 강여원은 “그럼 당연히 되지. 엄마도 보람이처럼 아빠 절대 안 잊을 거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