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김이경♥나인우 첫 데이트 “삼촌·이모 호칭 버리자”
입력 2020. 03.20. 20:56: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이경, 나인우가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남이남(나인우)과 강여주(김이경)의 데이트를 위해 자리를 만든 봉선화(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여주는 봉선화에게 사귀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히며 어색한 사이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봉선화는 남이남과 강여주를 한 레스토랑으로 불렀다. 그러면서 그는 강여주에게 두 사람의 첫 데이트를 위해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강여주는 “오늘 이 자리 선화가 만들어준 거다. 우리 둘 첫 데이트 하라고”라고 말했다. 남이남은 “우리가 첫 데이트도 못할 것처럼 보였나보다”라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강여주는 “근데 우리, 보람이모, 보람삼촌 호칭부터 버리자. 삼촌 이모 부르면서 연애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라고 전했다.

남이남이 “뭐라고 부르냐”라고 하자 강여주는 “메뉴는 네가 골라 남이남”이라고 이름을 불렀다. 남이남은 “아니다 여주야. 난 네가 먹는 것 먹겠다”라면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기로 정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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