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母, 공부 열정 많으셔 독서실+학원 운영” (공부가 뭐니)
입력 2020. 03.20. 21:48: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공부가 뭐니’ 설수진이 남다른 교육열을 지닌 어머니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는 설수진이 출연해 과한 사교육에 질렸던 자신의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아들이 스스로 공부하기를 원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수진은 “저도 학원을 굉장히 많이 다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엄마가 유별나실 정도로 공부에 열정이 많으셨다. 직접 독서실 운영하시고 최고의 강사진을 둔 학원도 운영하셨다. 자녀 교육 때문이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8개 정도 강의를 받았는데 그게 너무 질리더라. 피아노를 바흐, 쇼팽까지 쳤는데 지금은 악보 하나 못 보는 수준이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정말 싫어서 다닌 학원은 아무 쓸모가 없구나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아이가 좋아진다면 잔소리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뭐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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