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싱커블’ 실시간 검색어 등극 왜?…영화 제목에 숨겨진 비밀은
- 입력 2020. 03.20. 22:38: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언싱커블’(감독 그레고 조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9시부터 mplex에서는 ‘언싱커블’이 방영됐다.
‘언싱커블’은 미국 주요 도시에 핵폭탄을 설치해 미국 전역을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영거와 이를 막기 위한 고문전문가 H, FBI요원 브로디의 숨막히는 72시간의 테러 현장을 생중계로 담아낸 리얼타임 테러 스릴러다.
미국 주요 도시에 핵폭탄을 설치해 미국 전역을 위협하는 아랍출신의 전직 미국 핵무기 전담요원 영거(마이클 쉰)와 핵폭탄 테러를 막기 위해 테러리스트 영거를 고문하는 고문전문가 H(사무엘 L. 잭슨), FBI요원 브로디(캐리 앤 모스)의 모습을 통해 긴박하게 전개되는 핵폭탄 테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며 보는 이의 심장을 죄어온다.
‘언싱커블’ 영화 제목 속 또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냉전시대 당시 핵폭탄 투하 계획이 담긴 비밀작전명이 바로 ‘언싱커블’인 것.
언싱커블 작전은 1945년 제 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영국 수상 처질이 트르먼 미국 대통령에게 소련과 중국을 공격할 방안을 세우자는 전보를 보냈던 비밀 작전으로, 유럽과 아시아로 팽창하려는 소련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핵폭탄을 터뜨리려던 계획이 담겨 있다.
이후 ‘언싱커블 작전’은 1998년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세상에 공개된 비밀 작전이었다.
‘언싱커블’은 지난 2014년 4월 개봉됐으며 네티즌 평점 8.70점(네이버 기준)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