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이승철 “예능 조금씩 하다 보니 ‘KBS 큰아들’ 됐다” 너스레
입력 2020. 03.20. 23:41: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스케’ 가수 이승철이 ‘KBS 큰아들’ 설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에서는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최근 ‘KBS 큰아들’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예능 쪽에 약간 전현무 씨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승철은 “전현무는 너무한 거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유희열은 “안 가리고 다한다고 하더라. ‘편스토랑’부터 ‘도올학당 수다승철’까지. 본인이 ‘예능계의 치트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승철은 “제가 오래 됐지 않나.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치고 빠지는 모습만 있더라. 폼을 잡거나”라며 “그런 것 하지 말고 음악 아닌 부분에서도 선보이자고 했다. 조금씩 하다 보니 큰아들이 됐다”라고 웃음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유스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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