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이상한 나라’, 영상 무엇? 조회수 1백만 돌파 “눈물 난다”
- 입력 2020. 03.21. 15:19:4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영상 ‘참 이상한 나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17일 유튜브에 ‘참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공개된지 5일 만인 21일 조회수 1백만 건을 돌파했다.
‘참 이상한 나라’는 4분 10초 분량의 영상이다. 장엄한 음악을 배경으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맞서 갖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한국 시민들의 미담을 전한다.
영상에는 마스크를 못 사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손수 바느질을 해 만든 마스크 20여 개를 기부한 83세 할머니, 자발적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국민들, 코로나19가 번진 현장의 부조한 의료 인력을 메우기 위해 전국에 모여든 의사와 간호사 등을 담았다.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멋진 사람들, 그리고 멋진 나라. 결국 너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이기고 회복해 낼거야. 너희들은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돼. 그리고 결과는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나겠지” “이 비디오를 보니까 눈물이 나네” “한국은 현대의 민주사회가 판데믹 사태를 어떻게 뒤집어야 하는지를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해외문화홍보원 유튜브 '참 이상한 나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