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X김동희, 탈출 성공 후 다시 위기… ‘최후의 반란’
입력 2020. 03.21. 16:15: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열혈 청춘들이 최후의 반란을 펼친다.

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21일 오후 방영되는 16회 방송을 앞두고 가까스로 감금에서 탈출한 조이서(김다미)와 장근수(김동희)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또 한 차례의 위기를 마주한 두 사람의 마지막 몸부림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장근원(안보현)의 폭주는 계속 이어졌다. 박새로이(박서준)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조이서와 장근수는 함께 갇혀 있게 됐다. 긴 꿈을 통해 아버지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깨어난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구하기 위해 아픈 몸을 일으켰다. 장대희(유재명) 회장이 그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소식에 곧장 그를 찾아가 추궁 후 무릎을 꿇는 박새로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공개된 스틸 컷 속에는 숨 막히는 탈주 끝에 또 다시 장근원, 김희훈(원현준)을 맞닥뜨리며 위기에 처한 조이서와 장근수의 반격 태세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에 잡히는 아무 물건을 무기 삼아 든 두 사람의 눈빛은 긴장감으로 역력하다. 바닥에 쓰러진 채 누군가의 발목을 잡는 장근수의 처절한 발악도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한다.

장 회장 앞에 결국 먼저 무릎을 꿇은 박새로이가 과연 조이서를 구할 수 있을지, 박새로이와 장 회장의 15년 승부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반란은 계속된다. 박새로이의 쓰라린 인생에 그가 꿈꾸던 ‘단밤’이 찾아올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태원 클라쓰’ 최종회는 오늘(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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