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면허 정지급 음주 운전 적발 “처벌 달게 받겠다” [공식 입장 전문]
- 입력 2020. 03.21. 17:25: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환희(38·황윤석)가 음주 상태에서 접촉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21일 환희는 이날 오전 6시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접촉 사고를 일으켜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적발 당시 환희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환희의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측은 “먼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어 “환희는 21일 새벽 음주 상태에서 접촉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있으며 이는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잘못이다.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이 임한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환희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 입장 전문.
환희 소속사 에이치투미디어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하여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환희는 21일 새벽 음주 상태에서 접촉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있으며, 이는 변명의 여지없이 명백한 잘못입니다.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치투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