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아현동 ‘기생충’ 촬영지 성지 순례… “세계적인 집”
입력 2020. 03.21. 19:28:5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아현동의 ‘쌀 슈퍼’ 가게를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공덕 아현동 곳곳을 둘러봤다.

이날 김영철은 아현동 골목을 걷다가 “오스카상을 여러 개 받은 ‘기생충’ 영화를 여기서 찍었구나. 쌀 슈퍼 보니까 영화 속 장면이 떠오른다”라며 반가워했다.

김영철은 ‘쌀 슈퍼’의 김경순, 이정식 사장님에게 “영화 촬영지인 줄 모르고 아현동 근방을 걷다가 간판을 봤는데 ‘기생충’ 생각이 나더라. 이제 세계적인 집이 됐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사장님들은 “저희가 배우가 됐다. 봉준호 감독 때문에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알렸다.

슈퍼에는 ‘기생충’ 기사를 가득 안고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부터 많은 손님들이 ‘기생충’ 성지 순례를 위해 서 있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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