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덕 아현동 ‘두부 젓국’ 가게, 부드러운 감칠맛의 비밀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입력 2020. 03.21. 19:42:3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두부 젓국 요리를 맛봤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공덕 아현동 곳곳을 둘러봤다.
김영철은 우연히 오래된 한옥을 발견하고 이끌리듯 안으로 들어섰다. 그곳은 콩을 갈아 만든 두유에 간수를 치는 전통 방식으로 요리를 만드는 두부 젓국 맛집이었다.
두부 가게 윤태현 사장은 “두유를 끓일 때 물은 적게, 농도는 진하게 하고 간수도 최소화해서 두부 속에 맛과 영양을 그대로 가두는 것”이라며 두부 맛의 포인트를 짚었다.
정성으로 빚은 두부에 새우젓과 채소를 우린 육수를 넣으면 두부 젓국이 완성된다. 두부 젓국을 한 숟가락 뜬 후 김영철은 “옛날에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가끔 두부 젓국을 해 주셨다. 두부에서도 이런 맛이 난다. 맛있다”라고 시식 소감을 이야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