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김재영, 설인아 열 손가락에 반지 끼우며 황홀 청혼 “결혼해 줄래”
입력 2020. 03.21. 20:15: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설인아의 열 손가락에 모두 반지를 끼우며 청혼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무릎을 꿇고 김청아(설인아)에게 청혼을 하는 구준휘(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휘는 갑작스럽게 무릎을 꿇고 반지함을 열었다. 반지함에는 여러 개의 실반지가 가득 들어 있었다. 준휘는 “끼워 줄게”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고 청아는 “이거 다 나 주는 거냐”라고 물으며 웃었다.

청아의 질문에 준휘는 “김청아의 한 손가락 하고만 약속할 수 없잖아”라고 다정하게 대답했다. 이에 청아는 “다리 아프겠다. 왜 무릎까지 꿇냐. 얼른 일어나라”라고 준휘를 걱정했다.

이에 준휘는 “아직 남았다”라며 진짜 결혼 반지를 꺼내 “나랑 결혼해 줄래, 청아야”라고 말했다. 청아는 크게 놀랐지만 기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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