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물농장’ 공병훈 “알파카 키운 이유, 요리되는 게 안타까웠다”
입력 2020. 03.22. 10:12: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공병훈 씨가 알파카를 키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두 남자와 알파카의 기막힌 동거가 소개됐다.

공병훈 씨는 알파카 파카를 키우게 된 배경에 대해 “제가 호주 쪽 알파카 농장을 갔을 때 알파카가 사람을 잘 안 따른다”라며 “묶인 상태로 털을 밀고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알파카 요리가 또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예쁜 동물이 그렇게 되는 게 안타까웠다”라고 덧붙였다.

오랜 고민 끝에 파카를 한국으로 데리고 온 공병훈 씨. 파카는 바뀐 환경에 처음에는 낯설어했지만 서서히 한국생활에 적응해갔고 어느덧 두 남자의 가족이 됐다.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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