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기적의 여인 빅토리아 알렌, 하반신 마비→올림픽 금메달까지
입력 2020. 03.22. 11:03: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프라이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기적의 아이콘 빅토리아 알렌 이야기가 소개됐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기적의 여인’ 부제로 그려졌다.

갑자기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가 된 빅토리아 알렌. 4년간 식물인간이었지만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그러나 빅토리아 알렌은 투병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척추 신경이 손상돼 하반신이 마비됐다.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휠체어를 타야했고 활달한 모습은 점차 잃어갔다.

빅토리아 알렌에겐 꿈이 있었다. 수영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 가족들은 그를 물심양면 도왔고 결국 빅토리아 알렌은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패럴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빅토리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휠체어 없이 걷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매일 6시간 씩 3년간 재활치료를 견뎌냈다. 그 결과, 기적적으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빅토리아 알렌은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모든 공을 가족에게 돌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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