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병경 누구? #나이 #무당 #무속인_내림굿 #임권택
입력 2020. 03.22. 16:49: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안병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안병경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1966년 연극배우로 배우를 시작해 68년 TBC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데뷔한 배우 생활 54년차 배우다.

사극을 비롯한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관록을 쌓은 중견배우인 그는 이미 28년전에 내림굿을 받은 무속인이기도 하다.

지난 2019년 12월 4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안병경은 자신이 무속인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가 단명한다는 한 무속인의 말에 내림굿을 받게 됐다며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나 내림굿을 받고도 접신이 되지 않아 무속인으로 살지 않았지만 내림굿을 받은 이후 30여년간 ‘무속인’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녀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런 그에게 기회를 준 이가 임권택 감독으로 1993년 영화 ‘서편제’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안병경은 1947년생으로 올해 74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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