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정원중, 이태선 입양 결정 “대빵 NO, 아빠”
- 입력 2020. 03.22. 20:44: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정원중이 조우리의 쌍둥이 오빠 이태선을 입양해 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22일 방영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문준익(정원중)은 계속 툴툴 거리만 하는 강시월(이태선)에게 입양 결정을 통보했다.
“당장 원룸 빼. 넌 여기 들어와 살고”라고 문준익이 통보하자 강시월은 “그럼 더럽게 말 안 듣는 밉상 딸은”이라며 물었다.
이에 준익은 “쫓아내, 네 원룸에서”라며 “더럽게 말 안 드는 너도 오늘부터 입양할거니까. 대빵 소리 그만하고 아빠라고 불러”라고 입양 사실을 알렸다.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는 시월에게 그는 “이제부터 니네 아빠 경찰이다. 사고 치지 마”라며 으름장을 놨다.
문준익, 문태랑(윤박), 문파랑(류의현)과 함께 행복한 식사를 한 강시월은 문태랑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지라고 묻는 시월에게 태랑은 “왜 네가 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냐”라며 되물었다. 이에 시월은 “어릴 때부터 환영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쪽처럼 방긋방긋 웃지 못했더니 선택받지 못했거든”이라며 과거 상처를 꺼냈다.
이에 태랑은 “그쪽이 아니라 형. 그리고 안 웃어도 된다고 말했어. 우리 아버지가 찡그릴 줄도 알아야 행복해진다고”라며 담담하게 위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