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뷰티풀 인셍은 원더풀’ 조윤희, 오민석과 재결합 결심…박해미에 능청 “몰래 보쌈이라도”
- 입력 2020. 03.22. 21:11:2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가 오민석과 재결합을 결심한 후 홍화영을 설득했다.
22일 방영된 KBS2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마지막회에서 문태랑(윤박)은 김설아(조윤희)에게 친구로 남겠다며 도진우(오민석)와의 재결합을 응원했다.
홍유라(나영희)는 둘째 아들 구준겸(진호은)이 저지른 교통사고를 조작한 과거 과오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히고 판사 자리에서 물러났다. 홍화영(박해미)은 인터마켓 회장 자리 복귀를 꿈꾸지만 할 일 없는 편안한 일상을 즐겼다.
김영웅(박영규)는 오랜 아르바이트 생활을 접고 음식점을 개업하고 문태랑은 인터마켓을 나와 음식점을 다시 차렸다. 김설아(조윤희)는 문태랑이 새로운 가게를 찾아 그간 옆에서 자신을 위로해줬던 데 대해 감사해했다.
도진우(오민석) 역시 문태랑 가게를 찾았다. 문태랑은 김설아에게 자신에게 매일 도진우를 욕했다며 그만큼 하루 종일 욕한다는 건 그 사람을 하루 종일 생각하는 거라며 설아의 마음을 일깨워줬다.
문태랑은 앞으로 김설아가 아닌 도진우와 친구가 될 거라며 자신의 마음을 정리했다. 김설아는 늘 자신 옆에서 응원해줬던 문태랑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설아는 “마음 같아선 몰래 보쌈이라도 해서 저희 집에 데리고가 싶지만 어머님 아들이 어머님 절대 못 버리겠다고 해서요”라며 “힘없는 제가 어쩌겠어요. 이렇게 바짝 고개 숙이고 어머님한테 들어와야죠. 다시 시작해요, 어머니. 이제 저 진우 씨한테 진심이에요. 어머님 아들 행복하게 해줄게요. 진심이에요”라며 속 깊은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같이 밥 먹어요, 어머님. 저 사람이 난생 처음 지은 밥이에요. 제가 아니라 어머니를 위해서 지은 밥이에요”라며 함께 식사를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