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가브리엘 아내 "남편, 고향 그리워할 땐 스파게티 해줘야 해"
입력 2020. 03.23. 07:51:0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브리엘이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남아공 아빠와 부산 엄마의 해피하우스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부산 영도, 봉래산 자락엔 올해로 한국에 온 지 10년째인 남아공 아빠 가브리엘(40) 씨와 부산 엄마 지은 씨(39), 그리고 속 깊은 첫째 아랑(13), 애교쟁이 둘째 예랑(11)이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 이든(6)이가 함께 살고 있다.

이날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먹던 가브리엘은 "고기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한다"라며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은 씨는 "뭐든지 해주는 대로 잘 먹어줘서 고맙다"라며 "(가브레일)이 고향을 너무 그리워할 때는 적어도 스파게티를 해줘야 한다. 그럴 때 된장찌개 해주면 화를 낸다"라며 웃어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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