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의 시간' 코로나19여파 개봉연기→넷플릭스서 4월 10일 단독 공개
- 입력 2020. 03.23. 09:14:5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오는 4월 10일 윤성현 감독의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의 시간’이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단독 공개한다.
리틀빅픽처스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개봉을 잠정 연기한 ‘사냥의 시간’은 지난 2020년 3월 11일(현지 시간)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팬데믹 선언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현 상황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넷플릭스에 제안을 하여 오는 4월 10일부터 전 세계 190여 개국에 29개 언어의 자막으로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190개 국에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이 계속되고 세계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더 많은 관객분들에게 안전하게 만날 수 있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넷플릭스 공개를 결정하게 된 배경과 함께 전 세계 시청자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역시 "‘사냥의 시간’을 전 세계 회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양한 포맷과 장르의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리틀빅픽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