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엄홍길 “네팔서 16번째 학교 설립 계획 중”
입력 2020. 03.23. 09:34:5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엄홍길 산악인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홍길 산악인, 천용민 의사, 고용곤 의사, 김헌 의사 등이 출연했다.

엄홍길 산악인은 휴먼 재단을 설립해 현재 15개의 학교를 네팔에 세웠다. 그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이런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계속 학교를 지으려고 하고 앞으로 16번째 학교는 큰 타운을 계획 중”이라며 “유치원, 초, 중, 고, 도서관 등을 타운으로 지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고용곤 의사는 “좋은 일이지 않나. 힘이 되려면 조직이 커지고 사회공헌활동을 해야 한다. 의사는 기술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돕고싶다”고 말했다.

김헌 의사는 출연 소감에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다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여 앉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알렸다.

더불어 천용민 의사는 “우리 어머니, 아버님들 참지 마시고 마스크 쓰고 의료진 찾으면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엄홍길 산악인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지 않나. 살아온 인생 자체가 힘들고 어렵지만 ‘나는 할 수 있다’‘잘할 수 있다’ ‘이겨낼 수 있다’는 사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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