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N번방 가해자 처벌 강화 촉구 "모두 살인자다"
입력 2020. 03.23. 09:35:0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정려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신상 공개 및 처벌 강화 촉구 여론에 동참했다.

정려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방에 입장한 너희는 모두 살인자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지미를 게재하며 N번방 가해자들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정려원 외에도 하연수, 혜리, 이다인, 문가영, 손수현, 백예린 등이 N번방 사건 가해자들 처벌 강화 촉구 여론에 지지의 목소리를 더했다.

한편 N번방 사건은 지난해 초부터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 착취 사건으로 피해자는 주로 미성년자다.

텔레그램에 개설된 채팅방에는 성 착취 동영상과 피해자 신상정보가 공유됐다. 해당 채팅방에는 무려 26만명의 가해자가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 유통 등의 범죄를 저지른 일명 '박사'로 불린 조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 국민청원은 200만 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오는 24일 경찰은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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