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악랄 각서 작성 지수원에 분노 “말이 되냐”
- 입력 2020. 03.23. 11:22:3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명길과 각서까지 작성한 지수원의 지독한 행동을 보고 비수를 꽂는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9회에서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이 데니 정(이해우)을 통해 결혼식 전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정, 최명길)과 서은하(지수원)가 작성한 각서를 보고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은하는 “내 딸 유괴한 여자다. 캐리 아들이 죽었어?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해”라며 계속해서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은하의 행동에 제니스는 각서를 내밀며 “이건 말이 되냐. 내가 상처받든 말든 세라가 아프건 말건 상관없지 않나”라고 분노한다.
짐을 챙겨 떠나려는 제니스를 보며 은하는 “엄마, 아빠라고 한번 안 불러 줄 거냐”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캐리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살았는데. 이젠 좀 쉬고 싶다”며 지친 기색이 역력한 표정으로 거리를 걷는다.
이후 캐리는 환각 같은 제니스의 모습을 발견하고 “유진아”라며 반갑게 인사 후 발걸음을 뗀다. 그러나 곧 차 경적 소리가 들리며 캐리의 표정이 변해 긴장감이 고조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