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호,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분노 “용의자 확실한 처벌 필요”
- 입력 2020. 03.23. 13:37: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준호는 23일 사진의 SNS 스토리에 “제 개인공간은 지극히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만 사용하고 싶다는 일념 하에 개인적인 의견을 공유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만,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용의자들에 대한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2차 확산 및 이러한 범죄가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사건의 본질 만을 파악하여 제대로 된 결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N번방' 사건은 텔레그램에서 벌어진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이다. '갓갓'이라는 닉네임을 쓴 사람이 여성을 성 노예로 부리는 채팅방을 만들면서 알려졌다.
이후 '박사'라는 닉네임을 쓴 사람이 '박사방'을 만들며 성 착취 영상물을 올리며 금전까지 받았다. '박사'에게 피해를 입은 피해자만 74명에 이른다.
한편 텔레그램 N번방에 가입한 이용자 26만 명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원은 150만 명이 참여했으며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을 세워달라는 청원은 226만 명을 돌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