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땅 계약 파토 “마음 바뀌어 못 팔겠다”
- 입력 2020. 03.23. 13:54:4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돌연 땅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105회에서는 주차장에서 김지훈(심지호)과 박 사장의 대화를 엿듣고 충격에 빠진 강여원(최윤소)이 땅 계약서에 도장 찍지 않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땅 계약서에 도장을 찍던 왕꼰닙(양희경)네 가족들은 마지막으로 여원에게 “형수님 거다”라며 도장을 내민다.
남일남(조희봉)은 고민에 빠진 듯한 여원의 표정에 “제수씨, 뭐 하냐. 빨리 안 찍고”라며 재촉한다. 여원은 “어머니, 저 못 팔겠다. 마음이 바뀌었다”라고 말하며 사무실을 뛰쳐나간다.
한편 봉천동(설정환)은 여원이 봉선화(이유진)에게 전화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여원 씨가 너한테 전화를 했다고? 왜?”라며 묻는다. 이에 선화는 “지훈 오빠 집이 어디냐고만 물어봐서”라고 답한다.
황병래(선우재덕)의 집 앞에 서 있던 여원은 지훈의 얼굴을 보고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높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