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준혁 “대본 속도감 있어 기대, 20분이면 다 읽어“
입력 2020. 03.23. 15:21:0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준혁이 ‘365’ 대본의 속도감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MBC 새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기획 김승모, 이하 ‘36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준혁은 ‘365’에서 정의 구현이라는 소명 의식보다는 무사안일 워라밸을 꿈꾸는 7년 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을 맡았다.

이날 이준혁은 ‘365’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굉장히 잘 읽혔다. 보통은 대본을 정독하려면 4~50분은 걸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365’ 대본은) 속도감이 있어서 20분이면 다 읽더라. 그 부분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라며 ‘365’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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