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남지현 “극중 신가현 役과 워커 홀릭 기질 닮아”
- 입력 2020. 03.23. 15:28:0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남지현이 ‘365’ 신가현 역과 닮은 점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MBC 새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기획 김승모, 이하 ‘36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남지현은 ‘365’에서 인기 웹툰 ‘히든 킬러’를 연재 중인 스릴러 웹툰 작가이자 예민한 완벽주의자인 신가현 역을 맡았다.
이날 남지현은 “(신)가현과 워커 홀릭적인 모습이 닮았다. 부지런히 뭔가 하고 그런 것을 아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아무래도 가현이가 좀 더 행동력이 좋지 않나 싶다. 조금 더 자기 생각대로, 주관대로 밀고 나가는 힘이 세다. 그런 건 저보다 더 강한 듯하다”라고 신가현 캐릭터의 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