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김지수 “이신 캐릭터, 감정에 빠져 연기하는 인물 아니다”
입력 2020. 03.23. 15:49: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지수가 이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MBC 새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 이수경, 연출 김경희, 기획 김승모, 이하 ‘365’)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지수는 ‘365’에서 리셋 초대자이자 심리 상담 전문 클리닉인 ‘지안원’을 운영 중인 정신과 전문의 이신 역을 맡았다.

이날 김지수는 “이신 캐릭터가 많이 까다로워서 저의 역량으로 이걸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며 “감독님께 많이 의지를 했다”라고 이신 캐릭터를 김경희 감독과 함께 만들어 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신이라는 캐릭터가 자기 감정에 휘몰아치는, 빠져서 연기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만들어 가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어떤 작품보다 감독님의 의견을 많이 참고했다”라고 이신 역을 연기하는 데 있어 감정보다 이성이 앞섰음을 밝혔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다룬 스릴러 드라마다. 오늘(2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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