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남 걱정할 시간에 네 앞가림이나 해” 악플러 향해 일침
- 입력 2020. 03.23. 16:33:4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조민아가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날렸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얘야. 왜 굳이 내 계정을 찾아 들어와서 막말이니. 글 못 읽어? 연애가 처음이랬니? 사랑이 처음이랬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곧 남편 될 내꺼한테 올인하는 건 멋있는 거야. 자존감 없고 매달려대는 네 눈엔 죄다 그렇게 보이겠지. 앞에선 한 마디도 못하는 게 뒤에 숨어서 손가락질 놀리는 게 역겨운 거야. 거울 봐”라며 “세상 더럽고 추한 건 거기 있어. 개떡 같은 빵은 구운 적 없고 넌 내 삶에 논할 가치가 없고. 남 걱정할 시간에 네 앞가림이나 해. 네가 함부로 입 놀릴 사람 아니야, 나”라고 분노했다.
조민아는 “네 일에서 1등이라도 해보고 까불어. 내 공간에 글 쓴 게 부러우면 너네도 나처럼 행복하게 살아. 굳이 찾아들 와서 막말 써대도 내 긍정의 힘이 더 세서 나는 더 행복해지니까”라면서 “더 심한 댓글들은 보자마자 인스타그램 신고 눌렀습니다. 다들 뿌린 로 거두고 살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