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블루아워'로 日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입력 2020. 03.23. 19:41: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영화 '블루아워'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22일 제 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주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22일 영화 수입사 오드는 3월 22일(현시시간)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 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심은경은 진나 6일 열린 제 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여배우 최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지 약 2주 만에 또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올 상반기 국내에서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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